"왜 잠 깨워" 아내 흉기로 찌른 60대…아내 탄원서 써서 '집유' 뉴스1 원문 강승남 기자 입력 2024.08.22 12:29 최종수정 2024.08.22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