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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불발을 이유로 지난주 갑작스럽게 폐업한 알렛츠. SBS 취재 결과, 자금난을 겪던 알렛츠의 운영사 인터스텔라는 지난 7월 29일 산업은행에 투자가 아닌 긴급대출을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낮은 신용등급을 이유로 거절당했지만 직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업은행으로부터 40억 원 투자를 받았다"고 알고 있던 직원들은 판매자들에게 그대로 전하면서 미정산금은 더 커진 걸로 보입니다.
사태 발생 후 잠적 중이던 인터스텔라 박성혜 대표는 SBS 취재진에게 첫 입장을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밤 <SBS 8뉴스>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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