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훔친 바이든 "미국에 최선 다했다"…클린턴 "유리천장 너머에 해리스" 프레시안 원문 김효진 기자(hjkim@pressian.com) 입력 2024.08.20 2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