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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고개 푹 숙인 김호중 "혐의인정"…9월 30일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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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김씨는 현장에서 도망쳐 경기도 인근 호텔에서 술을 더 마신 것도 모자라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해달라고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칩을 없앴습니다.

김 씨는 사건 열흘 만에 범행을 인정했지만 구속됐습니다.

김호중(2024년 5월 24일 영장실질심사 당시) : {혐의 어떻게 소명하셨습니까}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