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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난 주말 개최한 'AI 로봇 농구 챌린지'에 3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생들이 머신러닝 기반의 로봇을 작동시키며 즐거워하고 있다. (SKT 제공) 2024.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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