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팔이 논란' 정봉주 "호가호위 방치 안돼"…전현희 "제가 사과해야 하나" TV조선 원문 홍연주 기자(playhong@chosun.com) 입력 2024.08.18 16:48 최종수정 2024.08.18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