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무장 장갑차량을 앞세우고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지상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배포한 것이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이창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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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난해 10월 이스라엘 기습으로 발발한 양측 간 전쟁이 10개월 넘게 계속되자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 누적 사망자가 4만명을 돌파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일일 집계에서 하루 새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 40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수가 4만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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