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김문수, 세월호 기억공간에 “6년간 우려먹어…재미봤으면 치우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14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