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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러닝메이트 월즈 '노동자 속으로'…'금수저' 트럼프와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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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노조에 고발 당해

머스크와 대담서 '노동자 협박'

[앵커]

'트럼프가 햄버거 가게에서 일할 수 있겠냐' 민주당 부통령 후보 월즈는 이런 말로 트럼프를 공격하며 노동자들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반면, 트럼프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를 "해고 전문가"라고 칭찬했다가 노동자들에게 고발을 당했습니다.

홍지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관중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등장하는 팀 월즈.

[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고 거기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