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길라드 에르단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13일(현지시간) 유엔 뉴욕 본부에서 진행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중 지난달 27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골란고원 마즈달 샴스 지역 축구장 미사일 공격에 숨진 아이들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8.14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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