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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김경수 복권' 잠시 뒤 국무회의 심의...여야, 파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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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잠시 뒤 국무회의를 열어,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안건을 심의합니다.

특히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복권 여부를 두고, 여야 모두 그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둘러싼 여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김경수 전 지사 복권이 확정되면 여야 셈법도 복잡해질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