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서울 동교동 주택에서 불...28명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0일) 낮 11시 반쯤 서울 동교동에 있는 3층짜리 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28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