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에 '피니쉬 라인'은 없다"…시작은 늘 이야기를 듣는 데서부터다 [스프] SBS 원문 이정찬 기자 입력 2024.08.09 1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