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비서, 김동연 '격노'에 "배려 가장한 윽박지름 아니라 진정성 있어야" JTBC 원문 입력 2024.08.09 14:5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