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4살 암컷 자이언트 판다 신바오(新寶)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대나무를 먹고 있다. 신바오와 5살 수컷 윈촨(雲川)은 21년 만에 미국에 입국한 자이언트 판다로, 지난 6월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보내졌다. 2024.08.0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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