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서 야유 나왔지만…박태준 “심판이 말리기 전까지 최선 다하는게 예의, 상대방도 이해했다” 매일경제 원문 최종일 매경닷컴 기자(choi.jongil@mkinternet.com) 입력 2024.08.08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