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이주호 부총리 |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현장 교원들에게 학교폭력 관련 정책 제안 사항을 듣는 '제39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 부총리는 교육부 관계자와 함께 올해 1학기부터 현장에 도입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피해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제도 등의 운영 상황에 대해 현장 교원 및 업무 담당자 8명과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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