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의 미프진에 여성들 인생 거는데…정부는 "법령 없어 못 막는다" 뉴스1 원문 장성희 기자 서상혁 기자 김예원 기자 홍유진 기자 입력 2024.08.08 05:00 최종수정 2024.08.15 1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