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54337
한국 탁구가 '만리장성' 중국을 넘지 못하고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 8강에서 도전을 멈췄습니다. 장우진, 임종훈, 조대성 선수로 팀을 꾸린 한국 남자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점수 0-3으로 졌습니다. 마지막 장우진 선수가 세계 1위 왕추친 선수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등 우리 선수들은 '졌지만 잘 싸웠'습니다. 남자 탁구 선수들의 투혼,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구성: 이강 영상 편집: 원형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