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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앵커칼럼 오늘] 명문대생들의 마약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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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아파요! 돈이 필요해요!"

마약에 빠져 떠돌던 아들이 금단 현상을 견디지 못해, 마약 살 돈을 얻으러 옵니다.

20달러만 달라고 애원합니다. 엄마는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돈만 주면 뭐든지 할게요! 좋은 아들이 될게요!"

괴로워하던 엄마는 아들을 경찰에 신고합니다.

기적을 일으켜 보라고 초능력을 준 신이 말합니다. 진짜 기적이란 이런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