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같은 돈 물렸다, 폭락장 책임져라”…호떡집 된 진성준 블로그 매일경제 원문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김태성 기자(kts@mk.co.kr) 입력 2024.08.06 20:13 최종수정 2024.08.07 0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