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 방치" 뙤약볕에 땀 뻘뻘…기다리다 쓰러진 여성도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4.08.05 13:37 최종수정 2024.08.05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