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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진경 인턴기자)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트리니티를 기념하는 프로젝트성 디지털 캠페인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선보였다.
트리니티에 담긴 사랑, 신의, 우정의 형상을 다채롭게 풀어낸 캠페인은 지난 5월,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배우 박지환과 최영준을 시작으로 최근에 공개해 화제가 된 '사랑'이 넘치는 장윤주·정승민 부부와의 화보로 이어졌다.
'신의'의 의미를 짚어보는 세 번째 프로젝트에는 배우 엄태구와 영화감독 엄태화 형제에 이어, TV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아이브 안유진과 오마이걸 미미의 '우정'을 담은 캠페인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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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안유진과 미미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의 스핀오프 편 '지락이의 뛰뛰빵빵'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자동차 게임을 하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서로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는 모습을 담아내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의 유쾌한 모습은 패션 필름에도 담겼다.
트리니티 캠페인에 참여한 두 사람은 개인 화보부터 커플 화보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고, 원형의 오리지널 트리니티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롭게 선보인 쿠션 쉐입의 트리니티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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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컬렉션은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링이 하나의 트리오로서 조화롭게 결합되어 다양성의 가치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상징한다.
10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선보인 쿠션 쉐입의 트리니티는 세 개의 사각 링들이 서로 엮인 디자인으로, 2000년대 진정한 컬트 피스라고 할 수 있는 XL 브레이슬릿과 XL 링도 다시 선보여 트리니티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사진 =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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