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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섬유 창고 큰불, 4시간 만에 진화…곳곳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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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저녁 경북 경산에서 섬유 창고에 큰 불이 났습니다. 경기도 일산에서는 가전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한성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선명한 불길 위로 새까만 연기가 하늘로 솟구칩니다.

어제저녁 7시 1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섬유 보관창고에 불이 나 3시간 50분 만에 모두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