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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휴가철인 4일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이 출국하려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날 일평균 국제선 여객 예측치가 23만 2000명으로 이번 하계성수기 기간 중 최대 혼잡일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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