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 남자 빼내려고 16명 풀어줬다…러시아, 미국·유럽과 최대 인질 맞교환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2024.08.03 0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