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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야구중계 중 성희롱 발언 논란 KBS N 캐스터, 대기발령…과거 양궁 중계도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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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입니다.

전날(1일) 한화-KT 야구 중계 중 캐스터의 문제 발언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각 대기발령 조치, 인사위원회 회부 절차에 착수햇으며 야구 방송 진행을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KBS N 이기호 캐스터는 한 팬이 작성한 스케치북이 화면에 등장하자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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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XX 라면을 먹고 싶은데, 가장 맛있는 라면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