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자막뉴스] 복받친 감정 드러낸 백악관...트럼프 "러시아에 대가 줬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게르시코비치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와 미 해병대 출신 폴 휠런.

간첩 혐의로 수감됐던 러시아 감옥에서 풀려나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찍은 기념 사진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독일, 폴란드 등 동맹국과 함께 수감자 맞교환을 이뤄냈다며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동맹국이 중요한지 묻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중요합니다. 오늘이 우방국이 왜 필수적인지 보여주는 강력한 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