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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핫클릭] 성별 논란 선수와 대결한 여성복서…46초 만에 기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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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성별 논란 선수와 대결한 여성복서…46초 만에 기권 外

▶ 성별 논란 선수와 대결한 여성복서…46초 만에 기권

'XY 염색체'를 가진 알제리의 복싱 선수 이마네 칼리프가 여자 복싱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기권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칼리프는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급 16강전에서 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에 기권승을 거뒀습니다.

칼리프를 상대한 카리니는 헤드기어가 돌아갈 정도의 강한 펀치를 맞고 경기 시작 46초 만에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