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식비만 1억"…입맛 까다로운 판다 가족, 3년 더 같은 대나무 먹는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8.01 19:19 최종수정 2024.08.02 0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