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키스' 안 했다고…어린이 뺨 '찰싹' 때린 에르도안 '나쁜 손' 구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8.01 07:17 최종수정 2024.08.01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