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완 신임 상근부회장은 "로봇은 국가첨단전략기술과 산업으로 격상시켜 산업경제의 융합 고도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맡길 때가 되었기에 로봇 산업이 더욱 융성할 수 있도록 잘 선택되고 집중된 정부 예산과 정책 지원을 얻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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