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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트럼프 당선까지 맞춘 '10발9중' 학자…"올해는 해리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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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예언가라는 역사학자가 다음 대통령으로 해리스를 점쳤습니다.

레이건 이래 미국 대통령을 9번 내리 맞춘 인물입니다.

릭트먼 교수는 대다수가 클린턴이라던 2016년 대선 때 트럼프를 말했고, 그런 트럼프라도 재선은 어렵다고 했는데 모두 적중했습니다.

[앨런 릭트먼/아메리칸대 석좌교수 (2020년 대선 전, CNN 인터뷰) : 로널드 레이건은 레이건의 민주당 표를 흡수했죠. 도널드 트럼프는 좋은 쇼맨이지만 유권자의 좁은 부분만 흡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