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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기상청 불신에 해외 앱들 인기…예측과 날씨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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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죠. 그런데 기상청의 예보가 좀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실제로 날씨예보 앱 중에 해외 앱을 찾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기준 국내 앱스토어에서 무료 날씨 앱 부문의 1위는 체코에 본사를 둔 윈디닷컴이었습니다.

그리고 2위는 아큐웨더, 미국 기업이고요. 우리나라의 기상청 날씨알리미는 4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