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600억 키 쥔 구영배 '책임회피' 논란…큐텐 꼬리자르기(종합2보) 뉴스1 원문 김명신 기자 이강 기자 입력 2024.07.27 16:18 최종수정 2024.07.27 2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