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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한동훈의 딜레마...윤석열과 공존 불가?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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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62.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반면 친윤계의 측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원희룡 후보는 18.85%의 지지에 그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에서 당·정 대화합을 강조하며, 한 대표와는 러브샷을 했다고 하죠. 4·10 총선을 거치며 부각된 윤-한 갈등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당분간은 싸우지 않고 선을 지킬 것이다. 올해까지는. ‘채 상병 특검’도 시간 끌기 작전을 할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한 대표가 윤 대통령과 공존을 선택하면 대선 주자로서의 자산은 깎이게 된다.”라고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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