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쭉쭉 빠지는데 2배 거는 야수의 심장”…개미들 6천억 ‘뭉칫돈’ 몰린 레버리지 매일경제 원문 김태성 기자(kts@mk.co.kr) 입력 2024.07.26 15:47 최종수정 2024.07.26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