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리본’을 왜…KBS, 기자 노트북 모자이크로 가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26 15:14 최종수정 2024.07.26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