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인데도 못버텨, 나도 문닫는다” 17만곳 줄폐업…고금리에 무너지는 자영업 매일경제 원문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입력 2024.07.26 10:59 최종수정 2024.07.26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