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숨진 여고생 "차라리 정신병원 보내달라" 애원에도 계속된 학대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7.25 10:32 최종수정 2024.07.25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