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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뉴스딱] 아기 홀로 '엉엉'…화장실 간 아빠 "문 안 열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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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돌 지난 아기를 거실에 홀로 내버려 둔 채 화장실에 4시간 넘게 갇혀 있다가 구조된 아버지의 사연이 화제라고요?

30대 아빠 A 씨는 갓 돌이 지난 딸아이를 돌보던 중 낭패볼 뻔 했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딸에게 이유식을 먹인 뒤 갑자기 복통을 느낀 A 씨는 딸이 울며 보채자 잠시 휴대전화로 노래를 틀어주고 안방 화장실로 향했는데요.

문제는 그 후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