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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또 심야 '택시대란'?…강제 휴무제 재시행 놓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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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의 강제 휴무제, 택시 부재가 서울시에서 다시 시행된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에 개인택시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택시 부재 운영 권한을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관련 훈련 개정안을 16일 행정명령했습니다.

택시 부재는 택시기사가 정기적으로 쉬도록 하는 제도로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뒤에 이른바 택시 대란이 일어나자 2022년 전국적으로 일괄 해제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