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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트럼프, '김정은 친분' 유세…백악관 앞 바이든 퇴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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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격사건 일주일 만에 다시 유세에 나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 이야기를 또 꺼냈습니다. 김 위원장에게 야구나 보러 가자, 이런 제안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활동을 재개하지 못한 상태인데 백악관 앞에서는 그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일주일 만에, 공식 후보 선출 뒤 처음으로 유세에 나선 곳은 경합 주 미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