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도 제쳤다…미국 인도계 파워 급부상, 대선 변수로 연합뉴스 원문 서혜림 입력 2024.07.21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