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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목·어깨 통증 방치하다 하반신 마비까지..."후종인대 골화증"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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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종인대 골화증은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고 두꺼워지다가 신경을 압박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목과 어깨 부위의 압박감과 통증만 느껴지다가, 증상이 진행되면 하반신 마비까지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병 초기에는 충분한 안정을 취하고 약물 치료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증상의 차도를 살핀다. 하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평상시 후종인대 골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추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목과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체에 뻐근함이 느껴지면 부드럽게 목과 어깨를 스트레칭해주고,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사 = 안세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최재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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