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女유튜버도 속수무책 당했다…여야 국회의원 발벗고 나선 이 법 매일경제 원문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입력 2024.07.20 2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