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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무더위 속 복구에 '구슬땀'…주말 또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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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중 호우가 쏟아졌던 충남 지역에서도 날이 개면서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에 또 비 소식이 있으니까 자주 물에 잠겼던 곳, 또 피해가 많았던 곳은 더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충청 지역 복구 상황은 TJB 전유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어제(18일) 하루 170mm가 넘는 폭우로 175개의 점포가 물에 잠겼던 당진 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