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임성근 “내 폰 비밀번호 기억 안 난다”…증인선서 또 거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19 11:44 최종수정 2024.07.19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