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격노설·구명설' 순직 1주기에도 갈 길 먼 공수처 수사 뉴시스 원문 김래현 입력 2024.07.19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