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북한에 호구 안돼" 야 "파주 와봐라"…대북송금·천공 의혹도 충돌 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임윤지 기자 입력 2024.07.17 18: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